내가 원래 덕질할때 내 그룹한테만 쏟는 사람이야 좀.. 충성심이 강한 편이야 ㅋㅋㅋㅋㅋ 좋게 말하면 저렇고 안좋게 말하면 꽉 막혔다 해야하낰ㅋㅋㅋ 암튼, 근데 내가 구오빠 덕질할때 유일하게 눈이 갔던 그룹이 있었음 그냥 얘네를 보면 항상 열심히 한다, 잘한다 이런 생각을 했던거 같음. 근데 괜히 오기 라는게 있잖아. 난 그래도 내 오빠가 최고다 이런.. 근데 나도 모르게 그 그룹 노래 계속 듣고있고..ㅋㅋㅋㅋㅋ 멤버들 다는 몰라도 어느순간 눈에 띄인 몇몇 멤버들 가끔 보면 진짜 그룹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저렇게 까지 열심히 한다고..? 할때가 있었음. 솔직히 연차 좀 차면 본인 밥그릇 챙겨야 하고.. 이게 나쁜게 절대 아님. 난 이게 나쁘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룹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게 흔치 않다보니 더 눈에 띄였던거 같아. 난 그룹이 좋고 무대에 있는게 너무 좋다보니 구오빠도 항상 그걸 생각을 했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았어서 난 항상 아쉬웠던것 같음. 그래서 이 그룹은 너무 부럽고 하는 행동들이 너무 예쁘고 해서 눈이 많이 갔던거 같애. 웃긴게 난 이 그룹 절대 덕질 안할거야. 라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내가 이 그룹 덕질하고 있더라. 근데 멀리서만 보았던 그게 가까이서 봐도 똑같더라. 요즘 진짜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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