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 사는 익인이고 우리 회사는 꽤나 자유로운 분위기라 다들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일하거나 하는데 나는 귀 아파서 일단 스피커로 콩알만하게 틀어놓고 일함. 개인 방이 있고 내 책상에 앉으면 들릴까 조금만 멀어져도 아무소리 안들림. 좋다잉.
|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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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사는 익인이고 우리 회사는 꽤나 자유로운 분위기라 다들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일하거나 하는데 나는 귀 아파서 일단 스피커로 콩알만하게 틀어놓고 일함. 개인 방이 있고 내 책상에 앉으면 들릴까 조금만 멀어져도 아무소리 안들림. 좋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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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야식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