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시 신곡에서 멤버들이 손잡고 천천히 뒤로 젖히는 이 부분에서 슬펐다. 내 상상력은 진짜 오바야 왜 청춘드라마 같은거 보면 어렸을때 어렸을때 큰 나무 밑에서 몇십년 뒤에 나에게 같은 쪽지 적고 묻어두고 그 나이 되면 와서 다시 보잖아. 난 그게 꿈이자 소원, 동심, 희망이라고 생각했음. 가운데 있는 멤버들이 나무고 그 주변 멤버들이 그 소원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음. 서로 손을 잡는건 멤버들을 의지한다고 생각했고, 뒤로 젖히는건 서로를 믿고 있음과 동시에 그 어떤 어려움에도 부러지지 않는다 라고 봤다. 뒤로 젖혀짐과 동시에 넘어질수도 있는데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서로 의지하겠지…? 그리고 위에서 찍으면 꽃모양 같을꺼 같은거야. 멤버들이 꽃잎이고 천천히 젖힌다면 꽃이 점점 피어나는 모양 같을 꺼고 한개의 꽃잎들이 모여 하나의 꽃이 되고 젖혀진다는건 결국 그 꽃은 피어났고 본인들의 소망을 지켜냈다고 생각했음. ㅎ ㅏ°ࡇ° ㅏ... 이상 새벽 감성에 … 나보다 더한 과몰입러 나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