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에서 나오고 나서 회사 없었던 기간동안 소속사 6개랑 컨택하고 있었던 강여상 케이큐에서는 얘를 두고 "무조건 데려와야 한다"라고 하며 기를쓴 끝에 여상이 영입에 성공함 그런데 전 소속사에서 같이 연습하며 우애를 쌓았던 정우영이 강여상의 케이큐행을 두고 "망하려면 너랑 망하고 성공하려면 너랑 성공하겠다"라면서 강여상 하나 보고 케이큐로 회사를 옮김 그렇게 지금 에이티즈로 함께 활동하게 된 강여상 정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