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배신감에 가득차서 상대방 원망하다가 막판에 후렴 가사 바꿔서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런 맥락으로 가는게...... 개찌통이다.... 아닌척하다가 결국 와르르 무너져버린것 같음. 난 없었던 것 처럼 사랑에 빠졌다잖아 안 돌아올거 안다잖아. 그니까 지금 환승+잠수이별 당했고 미워하고 원망하다 결국엔 네가 날 버린것도 나한테 돌아오지 않을 것도 안다고 인정해버리면서 그리움을 드러내는게 ㄹㅇ 미췸.... 데이식스 가사는 약간 곱씹으면 씹는대로 계속 뭐가 나옴 과몰입? sapp가능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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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