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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예로 3000번대로 들어갔음! 인티에서 플로어랑 1,2층 극싸 아닌 이상 자리 거의 나갔다고 봐서 애초에 입성을 목표로 3층 노렸음! -> 3000번대로 들어갔을때 3층 s석은 앞부분 빼고 뒷열들은 꽤나 자리 많았어서 그냥 자리부터 잡자는 마음으로 21구역 가장 앞 좌석 잡음!! 그랬더니 세 번만에 좌석 잡았어!! 그리고 친한 지인이 실패했다고 그래서 취켓팅 노리기로 함! 8시에 들어갔던 창 안 끄고 살려뒀다가 들어갔을 때 30만번대였는데 중간에 핸드폰 다른 거 하고 그래서 숫자 안 줄더니 티켓팅 창만 켜두고 안 만졌더니 순서 죽죽 줄어서 11시 40분쯤 보안문자 입력하고 들어감! -> 12시부터 풀릴 줄 알았는데 안 풀리고 10분에도 안 풀려서 조금 더 기다리다 12분에 좌석 새로고침 했는데 3층 s석 평균 10개씩 풀림! 내가 새로고침 했을 때가 갓 풀린 건지 나는 첫번째로 집은 포도알 바로 잡았어! 12분부터 16분까지가 피크 맞는듯!! 나는 좌석 입성이 목표라서 괜히 더 좋은 곳 노렸다가 실패할 것 같아서 그냥 3층 잡았어 ㅠㅠ 지은좌 목소리 들으면서 떼창할 수 있는 거에 만족하려구💓 별거 없지만 오늘 아이유콘 일예 및 취켓팅 후기야..! 참고로 둘 다 토요일 공연!!
두쫀쿠 아직도 안먹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