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물 흐르듯 주접떨기 이날 혼자 가슴 콩콩 치고 넋 나갈 표정 지을만큼 긴장 많이 했었는데 사회생활 만렙이셔
손 잡고 여기저기 인사시키러 다니시는 김남길님ㅋㅋㅋㅋㅋㅋ 아들래미 자랑하러 다니는 느낌..
🐹 형은 볼 때마다 멋있네요 근데
— ᴍᴇʟʀᴏsᴇ -🌹🐥 (@Melkenstock) August 12, 2022
👤 😂
🐹 오늘 눈빛이 한층 부드러워 진 것 같아요.
👤 아니야~ 무슨 소리야 ~ 😆
🐹 아니에요. 그 때 날카로워서 베이는 줄 알았거든요.
칭찬 + 재미 다 잡은 이런 센스터지는 말들은 어떻게 하는거임 ㅋㅋㅋ 귀여워 석진이 pic.twitter.com/lthve7nbSh
손 꼬옥 잡고 여기저기 인사하러 다니는 석지니 귀여워 pic.twitter.com/OaK6ELQ7zi
— 브리이에 (@BRILLER__613) August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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