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카를 하면서 느낀건 인쇄 컵홀더의 기본 수량이 너무 많아 나중에는 불필요하게 많이 남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백색컵에 더쥔이와 관련된 스티커를 붙이며 스티커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를 곱씹으며 컵을 완성하기를 바랬다 각자의 컵의 의미는 커지고 버려지는 컵도 없다 pic.twitter.com/wKMD1PLN1j— 멍 (@XDJDOG88) August 14, 2022 탐라에 들어와서 봤는데 타래 쭉 봤는데 디자인도 넘 예쁜것 같음!! (팬분의 애정과 아이디어에 대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