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가사 중 하나인데..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미쳤냐구ㅠㅠ 어떻게 겨우 이 정도 사랑이라고 하면서 어느 겨울에도 봄이 된다고 하고…지금 하는 말도 겨우 이런 말뿐이라는 생각을 하지…? 얼마나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이면 자기 사랑에 겨우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걸까…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세븐틴한테 하는 말도 겨우 이런 말밖에 못해주나..?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지만 세봉이들이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그래서 더 이 노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밤에 감수성 젖어서 몇 자 써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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