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 @휴먼시티 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 약칭 SM타운 라이브)'가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는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돼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날 'SM타운 라이브'에서는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8명의 완전체로 컴백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상황. 솔로와 배우로 멤버들이 다양한 각개 활동을 전개하며 수영, 서현, 티파니 등 SM엔터테인먼트의 둥지를 떠난 멤버도 있는 터다. 이에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SM타운 라이브'에 선 것 역시 5년 만이었던 바. 완전체 컴백과 더불어 'SM타운 라이브'에도 함께 무대에 선 소녀시대의 모습이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이날 완전체 컴백 신곡 '포에버원(Forever1)'과 과거 활동곡 '파티(PARTY)'로 무대를 꾸몄다. 이 가운데 멤버 효연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효연은 "너무 재미있어서 눈물이 나"라며 자신을 달래는 멤버들을 안심시킨 뒤 "너무 행복한 밤이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태연은 "늘 서왔던 'SM타운' 공연이지만 오늘따라 떨리고 의미가 있다"라고 했고, 윤아 또한 "무대에서 함께 인사드리는 건 5년 만이라서 기대되고 설레고 보고 싶었다"라고 거들었다. 멤버 수영은 현장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를 찾으며 "선생님 인사도 못 드렸는데 어디 계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이수만 프로듀서 또한 객석에서 야광봉과 함께 손을 흔들며 완전체로 모여준 소녀시대에게 화답했다. 이 밖에도 소녀시대는 '파티'를 부르며 객석으로 다가가 돌출 무대를 따라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여름밤을 달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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