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부터 스물 중반까지 몇년을 밤낮으로 붙어 다녔는데도 여전히 애틋하고 서로 애정 넘치는 게 넘 신기하구 어쩜 그렇지?!? 넘넘넘넘 귀엽구.. 몽글거리구....🥹
정한이가 모자로 지훈이 콕콕 찌르니까 우지도 고개 들어서 형 모자 콕콕 쳐줌.. 세상에이런영상이존재한다니 pic.twitter.com/xve4hwx5fr
— 147🐅 (@__howzz) Augus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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