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아예 3부작이라고 땅땅했네 일레븐에서 사랑하는 감정 인지하고(황홀함) 러브다이브에서 사랑하는 대상 자각하고(자기 자신) 애프터라이크에서 사랑하는 방법 확인하고(like아닌 love) 다음 컨셉은 사랑에 빠진 이후일까..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