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9월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KBS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작품상 대표 수상자들과, 박은빈(최우수연기자상-KBS 〈연모>), (여자)아이들(최우수가수상-MBC 〈쇼 음악중심>), 전현무(최우수예능인상-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개인상 수상자가 참석한다. 또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특별상에 선정된 故 송해 선생은 신재동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대리해 수상하며, 대상은 현장에서 발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외에 김소현(배우), 장도연, 양세형, 안유진(아이브) 등이 시상자로 참석 예정이며, (여자)아이들의 오프닝을 비롯해 멜로망스, 송소희, 뉴진스 등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http://journal.kobeta.com/%ec%a0%9c49%ed%9a%8c-%ed%95%9c%ea%b5%ad%eb%b0%a9%ec%86%a1%eb%8c%80%ec%83%81-%ec%8b%9c%ec%83%81%ec%8b%9d-9%ec%9b%94-5%ec%9d%bc-%ea%b0%9c%ec%b5%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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