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노래 가사는 특히 아이돌, 걸그룹들은 노래가 거의 다 사랑과 관련된 주제였는데 이전 세대 걸그룹부터 지금까지 걸그룹의 사랑 노래 가사 서사를 살펴보자면 멀리서밖에 널 지켜볼 수 없어.. 한번이라도 날 돌아봐주길 or 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내 사랑-> 내가 이렇게 네게 다가갔는데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으니 어서 내게 고백해줄래?-> 이젠 여자여도 기다리지만은 않아 내가 먼저 고백할래!-> 감히 내가 좋다는데 네가 내 사랑을 의심해? 인 것 같아서 사랑이란 감정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조차 표현을 할 수 없던 여자들의 위치가 점점 주체적으로 올라가면서 이제 사랑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우선 순위에 사랑하는 상대를 두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앞순위에 둔 자기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음 그런데 앞에도 말했듯이 노래 가사는 거의 다 사랑과 관련된 노래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보자면 이 서사를 사랑에 국한해서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함 사랑만이 아닌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관점의 변화인 거임 사랑이든 다른 감정이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위 혹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감정적 을을 자처하고 있던 여자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점점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요즘 걸그룹의 노래 가사가 이런 식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카라 프리티 걸이라든지 원더걸스 쏘 핫이라든지 사랑은 많이 받았지만 그 시대엔 공주병이다〈〈이런 여론 엄청 많았음 심지어 프리티 걸은 외모 상관없이 모두 될 수 있어! 이런 노래인데도… 그때에 비해서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나 자신을 뽐내는 게 자만이 아니고 남들의 눈치를 봐야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현시대 인식 변화를 대표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진짜 적어도 한 5년 전? 6년 전만 해도 이런 주체적이고 우위적인 가사의 노래가 나왔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사랑 받았을 거라 생각 안함 시대가 변했으니까 이런 노래가 나온 거임 그러므로 본익은 아이브의 노래가사가 굉장히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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