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주관적인 생각❗️) 영주가 현우한테 너무 확신을 받고싶어해서 지쳤다는 말이 많은데 보면 현우도 영주 못지않게 엄청 떠봐 규빈이랑 데이트 어땠냐, 걍 동생같은 느낌인가?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냐 등등... 다른 사람한테 매력을 느꼈을까봐 엄청 신경쓰고 영주의 끝이 본인이 아닐까봐, 그래서 상처받을까봐 굉장히 두려워하는 느낌 마지막 대화에서까지 왜 데이트 하고 온 날 말 안걸었냐 물어보는것도 얘가 나한테 마음을 접었을까 확인하는 것 같았음... 마지막까지 확실하지 않으니까 아, 얘 선택은 내가 아닐수도 있겠구나, 그럼 나혼자 정해놓은 끝도 의미가 없겠구나 하고 걍 튼 것 같아 영주 전화 받았을 때 약간 놀라보였음 그리고 분명한 건 현우가 질투했던 순간들이 다 영주였다는거... 난 질투가 사랑을 투영한다고 생각하는데 규빈영주 데이트 때나 도균이 귀엽다고 얘기할 때 유일하게 질투했던게 좋아하니까 그럴 수 있던거같음... 샐러드나 약 선물했던 것처럼 마음 표현했던 순간들도 그렇고... 솔직히 한달내내 그렇게 앓고 괴로워하고 감정소비했던 대상이 다 영주였는데 그게 어떻게 머리로만, 이성적으로만 행동해서 나온 장면들이겠어 진심으로 마음이 가니까 그렇게 조심스러웠던거지... 방송 끝난지 몇년이나 됐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겠냐마는ㅋㅋㅋㅋ 몇번이고 재탕하는 핱시 덕후로서 잠깐 끄적거려봄 걍 내생각이니까 다르면 지나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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