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기약하기도 어려웠던 우리가 이제는 평생을 약속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어. 먼 훗날 책을 펼쳤을 때, 이번 콘서트는 책갈피를 꽂아놓은 페이지 속 가장 좋아하는 문장일 거야. #NCTDREAM pic.twitter.com/1pRkXf6IKF— 푸딩 (@cuteness_i_like) September 9, 2022
다음을 기약하기도 어려웠던 우리가 이제는 평생을 약속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어. 먼 훗날 책을 펼쳤을 때, 이번 콘서트는 책갈피를 꽂아놓은 페이지 속 가장 좋아하는 문장일 거야. #NCTDREAM pic.twitter.com/1pRkXf6I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