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이 글은 2년 전 (2022/9/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키이 이진기이 최민호오 태미인 김종혀언 19 09.22 11:44735 3
샤이니갑자기 흰배경 공지떠서 개놀람.... 17 9:03523 0
샤이니나 밍스스 보는데 옆에서 친구갘ㅋㅋㅋㅋㅋ 12 09.22 13:52151 0
샤이니 마그랩 연장계약🎉🎉🎉🎉🎉 10 0:32162 2
샤이니 오늘 안경진기다 10 09.22 14:37258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3 03.17 21:52 447 0
아가샤월들에게 당부 가끔 엉뚱하게 멍하고 막 개그던질때 있는데 그게 스타킹부터 .. 5 03.17 21:40 202 0
정보/소식 어데야 뮤뱅 써클 얼빡직캠 4 03.17 21:36 41 0
개인적으로 오늘 팬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진기 표정은 6 03.17 21:33 191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찡2 4 03.17 21:25 71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찡 2 03.17 21:22 64 0
진기 머리 안자른대 단발 머리 한번 해보고싶다고 9 03.17 21:16 302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03.17 21:14 36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6 03.17 21:14 63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나혼산 1 03.17 21:10 46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나혼산 03.17 21:10 28 0
진기 지금 폰화면 = 우중산책 가사 5 03.17 21:08 142 0
다정해..너무 다정하다고.... 1 03.17 21:06 116 0
진기 몸무게 60키로 이하래 12 03.17 21:00 442 0
헐..지금진기60이안된대 2 03.17 21:00 113 0
🐰 볼콕? 아니면 꽃받침? 3 03.17 20:58 72 0
정보/소식 뮤뱅 인터뷰 캠 03.17 20:10 30 0
정보/소식 놀토 선공개 3 03.17 20:09 48 0
ㄱㅁㅎ님 인스타 진기 싸인 2 03.17 20:05 135 0
댄서님 인별 팀온유 1 03.17 19:53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