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보면서 생각 많아져서 과거 회상중.. 지수님 말 많은거 같은데 나는 지수 원빈님 대화 보면서 내 예전 연애 생각나서 놀랬다.. 헤어지고 다시 재회하고 2번 정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예전에 ~ 기억나 ? 하면서 부정적인 기억 계속 끄집어내서 사람 힘들게 만들고.. 나도 할 말 없는건 아니지만 그럼 또 반박이 들어와서 그냥 다 들어주고 그러다 지치고.. 이 관계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 자체는 악의가 없다는거임.. 그냥 넋두리를 하고 싶은 느낌? 사람 자체는 착하다는 말이 제일일듯.. 그래서 미워하기도 어렵고 주변에서도 그 사람 착한 사람이잖아 하고 이해를 못해ㅠㅠㅠㅠ 다시 만나는거니까 서로 더 챙겨주고 추억도 더 쌓고 싶어하는데 계속 그게 반복됨 길 잘 못찾으면 눈치보게 되고 막 이런 얘기까지 똑같아서 보면서 놀랐다ㅠㅠ 너무 순둥이에 착하고 나를 누구보다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 면모가 좋아서 만났던건데 뭔가 줏대가 없고 서투르고 어리숙한 느낌이 강했었어 그 순수함에 반했다가 결국 다툼의 원인이 되는.. 데이트를 해도 리드하는 느낌이 안들고 보호받고 있단 생각도 안들고 내가 자꾸 챙기게 되는데 본인은 그거에 컴플렉스가 있고 가장 힘들었던건 서로 힘든 내색을 잘 안하다가 잘 안맞으면 서로 불편해지고 서로 눈치를 보는데 나중에 대화를 하면 딱 오늘 방영된 지수원빈님 대화처럼됐었어ㅠㅠㅠㅠ 하 누군가 먼저 말을 꺼내고 자기 감정을 얘기하면서 울어 그럼 상대는 차분히 듣고 이젠 내 얘기를 들어줘 하고 자기 감정을 얘기하면서 또 울어 근데 포인트는 둘 다 자기 감정을 표현할 때는 울며 얘기를 하는데 상대가 울며 본인 얘기를 할 땐 차분해진다는거임.. 이걸 어떻게 더 설명하지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잘 지내보려고 좋게 매듭지으려하면 다시 과거에 네가 ~ 했어서 기억나? 이게 또 반복.. 늘 잊을만하면 과거 얘기가 나와 나중엔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고하고 계속 하는거면 과거에 상처가 그렇게나 컸구나.. 근데 그럼 나를 왜 아직도 못잊고 좋아한다는거지?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사람은 나를 사랑했던게 아니라 나를 사랑했던 자기의 감정과 좋았던 추억을 못잊었던거였던거같다 싶더라고 결국 완전히 헤어지고 후유증도 컸는데 아예 성격이 반대되는 타입의 사람을 만나다보니 그런 부딪침이 확실히 줄어들더라 나도 F인 감정형이라 F형을 만나서 잘 통해서 좋았는데 결과적으로 사고형인 T형이랑 만나서 트러블이 많이 줄었음.. 지수원빈님도 그렇고 환연에 나오는 분들 전부 어쨌든 헤어짐이 한번씩은 있으셨던건데 감정의 골이 있고 성향의 차이가 있는데 서로 못놓는 감정이 커보여 다시 만나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든 다들 자기에게 잘 맞는 짝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고 다들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 연애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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