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지 않는 순영이의 노력들이 좋고, 여전히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이 고맙다 :D 하지만 매일매일 올라오는 소식들에 바쁘게 웃고 힘내느라 정신이 없는데, 떡밥 끝없이 줍고있는 나로서는 어리둥절하면서도 귀엽고 놀라운 발언이라 생각.... (아직 밍규 디너쇼도 다 못본 사람) pic.twitter.com/rP87y1nWCa
— 𝑻𝒉𝒆𝒏𝒂𝒓𝒖⊹ (@the8naru) September 25, 2022
| 이 글은 3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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