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요계 관계자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인 케이가 뮤지컬 배우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팜트리아일랜드와 손을 잡았지만 가수 활동에 대한 의욕이 크다. 아직 솔로 활동 등 충분히 가수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용기낸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그는 “케이가 뮤지컬에 대한 애정 역시 크다. 다만 (계약종료는) 지금 무엇을 더 주요하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한 오랜 고민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t48wZ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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