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1년 전 (2022/9/29)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범솔 수록곡 원픽 뭐야? 25 09.23 23:21250 0
샤이니기범이 온유형이랑 챌린지 못한거 신경 쓰였나봐ㅋㅋㅋㅋ 22 09.23 14:471791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토끼떴다!!!! 22 0:00488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4 0:19357 0
샤이니갑자기 흰배경 공지떠서 개놀람.... 19 09.23 09:03901 0
 
혹시 사랑채 가본익들 있엉? 2 03.19 00:04 117 0
정보/소식 3/18일 토요일💎샤이니 소식정리 1 03.18 23:59 20 0
빨리 사녹가고싶다 2 03.18 23:50 69 0
일등기 귀엽다 1 03.18 23:44 57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투표 가이드 ⭕️💎 2 03.18 23:30 88 0
오왕 주말동안 요코하마 로프트 매장에 독뱀즈 판넬 있나바 03.18 23:24 73 0
빙들아 이제 놀토 두번만 더 보면 태민이 돌아온다 20 03.18 22:41 1105 4
미농셀카 8 03.18 22:31 75 2
민호 폰캠 모음 🫶🏻 8 03.18 22:23 97 0
근데 사진 어떻게 찍은거얔ㅋㅋㅋㅋㅋㅋ 5 03.18 22:14 195 0
너무 귀여워서 현실 비명지름 1 03.18 22:09 86 0
진기 팩 이걸까?.? 13 03.18 22:01 374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민호 03.18 21:57 50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밍 7 03.18 21:56 56 1
근데 징기 콧구멍 너무 다덮힌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 2 03.18 21:56 138 0
독뱀즈가 내 심장을 연달아서 치고가는구나 10 03.18 21:54 210 0
버블 사진 눈에 들어온 순서 3 03.18 21:53 123 0
묘하게 팩을 얹어둬도 잘생겼네 5 03.18 21:50 118 0
빙들아 버블 사진 다시봐 3 03.18 21:49 161 0
진기 마스크팩 뭐쓰는걸까 03.18 21:4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