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필름들은 '내가 꾸며왔던 나' 일거 같음, 나를 꾸며오며 쌓아왔던 즉, 매체에 노출 되던 나를 의미하는 거 같음
— 슬화🗞 (@winterhwaa_) October 2, 2022
또한 풀어버린 카세트 테이프, 건전지로 추정되는 것, 전화기 등을 봤을 때 모두 다 나와 다른 사람과 연결시키는 것들임, 건전지가 있음으로서 전자제품을 돌리고 pic.twitter.com/JA7qx0ntgi
| 이 글은 3년 전 (2022/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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