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이렇게까지 왔는데 가정이라도 재결합 얘기하는거 아님 근데 첨부터 달린 익들 알잖아 젤 언급 많던 여출 퇴소로 분위기 구릴때 아무도 생각 못했던 6년서사 메기 등장으로 반응 뒤집힌거 저 안에 엑스 없을거라고도 보호 3년 서사 누가 이기냐 했더니 그 두배가 나올거라고도 몰랐지 심장 여러개 가져간다 했던 해은이 이렇게 만든 문제의 사전만남은 솔까 다시봐도 명장면임 거기다 해은이 속상해할때 규민이는 사실 캐리어 옮겨주고 있었던 것도 나 아직 못잊음 ㅜㅜㅋㅋ 걍 타코코처럼 6년이나 만났던 서사 좋게 마무리하고 끝낼 수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이렇게된게 아쉬움... 우리 스물한살에 만났는데 스물아홉이야를 명대사도 많이 나올 수 있었을텐데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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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이번 회차??????싶었던 백종원 맛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