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영화 '성덕' 대담
— 오오극장 (@55cinema) October 3, 2022
“연예인이 사고를 치면 좋아했다는 마음 자체로 죄책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앞으로 누구도 좋아하지 말자고 강요할 수 없는 문제다. 결국 그 사람들이 똑바로 살면 되는 건데, 우리끼리 이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것도 조금 슬프다. (웃음)“https://t.co/WQBshoLdGy pic.twitter.com/TPT3uoca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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