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2.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내게로 와 눈부신 선물이 되고 - 1절에 눈을 감았었다가 파도가 되어 두눈을뜨면서 앞에 눈부신것들이 펼쳐지는 그런 느낌? 3.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 파도에 휩쓸리고 길을 잃어도 이제 다시 돌아오는길을 안다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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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