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장가 - #원필 소란한 너의 밤을 지킬게 pic.twitter.com/wXjeH6Y2w3— ✉️ (@myfavroman) October 9, 2022 너무 좋네.... 이런 따뜻한 노래 부르면 절로 위로가 되는데 처연한 노래 부르면 내가 다 잘못한거 같고 근데 또 락앤롤스러운건 찌르듯이 딴딴하게 잘부름 개좋아. 노래를 뭔가 맛있게 잘불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