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던 돌이 회사 세웠는데 그땐 음반 많이 안내주다가 다음 돌은 진짜 많이 내주고 그다음 돌도 푸쉬 장난아님 회사에 서운한 감정이 드는데 후배돌들은 선배돌보다 잘나간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내가 속 좁은걸까
| 이 글은 3년 전 (2022/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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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돌이 회사 세웠는데 그땐 음반 많이 안내주다가 다음 돌은 진짜 많이 내주고 그다음 돌도 푸쉬 장난아님 회사에 서운한 감정이 드는데 후배돌들은 선배돌보다 잘나간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내가 속 좁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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