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향한 팬의 사랑은 멀까.. 이글이글 태양아래 본인도 디게 뜨겁고 더웠을텐데 알아주지 못해도 (나중에 돌아봣지만!!) 뒤에서 팔락팔락 부채로 땀 식혀주는 게 그냥 너무 감동이고 아름다움,,. 뭘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사랑하는 효잔이가 조금 더 시원하길 바라는 이 마음이 너무 https://t.co/Ujo3jgkEfH
— 나를 (@youwillbeloveme) October 12, 2022
| 이 글은 3년 전 (2022/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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