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원 따서 듣고 다녔던 파일이 있는데 마지막 '날 잊고 사시오' 여기에서 엄청 아련하고 절절한데 속삭이듯이 부른 버전이 있고든???? 그거 언제부른 걸까??ㅜㅜㅜ 아는 팡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