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뉴진스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1
이 글은 1년 전 (2022/10/14) 게시물이에요
 

 

 

 

세상에 천사들


 
익인1
와...와.....
1년 전
익인1
나 민지 설윤 그렇게 외쳤는데 생각보다 얼굴합 더 미쳣다 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2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라며? ㅠㅠㅠㅠ 너무 이쁘다 이쁜이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0 9:4311301 2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63 09.23 23:082172 1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65 10:556338 15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443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9 15:08652 0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 날 => 이게 뉴진스 eta 가사야??7 07.03 18:57 887 0
뉴진스 ETA에서 혜인->민지->다니엘이 주고받는 '어쩌구 어쩌구 그 날' 부분 ..6 07.03 18:54 254 0
뉴진스 오늘은 진짜 티저 뜨겠지???????5 07.03 18:51 70 0
뉴진스 타이틀 두개는 아예 아무것도 안풀어서 더 궁금함5 07.03 18:51 99 0
뉴진스 그럼 이 3명이 친구, 혜진이, 지원이일려나9 07.03 18:46 1929 0
뉴진스 ETA 음원으로 듣고싶다...3 07.03 18:42 64 0
투바투 파워퍼프걸 팬아트 완전 금손임..3 07.03 18:21 550 1
뉴진스 eta 중독된 사람있나3 07.03 18:01 114 0
청량 여름 노래 추천 좀!!!9 07.03 17:37 127 0
뉴진스 노래작곡가 다 같은 사람이야?2 07.03 17:37 157 0
뉴진스 민지 일본어도 잘 해?8 07.03 17:32 782 0
헐 뉴진스 ETA 가사 완전귀엽네ㅋㅋㅋㅋ1 07.03 17:29 238 0
뉴진스 ETA 가사뜸ㅋㅋㅋㅋㅋ22 07.03 17:18 2834 2
어도어 이거 내놔1 07.03 17:17 115 0
혹시 오늘 뉴진스 티저 떠?1 07.03 17:17 62 0
뉴진스 이번엔 티저풀어주는거 좋긴좋은데...8 07.03 17:13 370 0
뉴진스 오늘은 티저 뜰까5 07.03 16:21 76 0
뉴진스 팬미팅 피드백도 받는다.. 44 07.03 16:08 2182 1
뉴진스 신곡중에 eta만 팬미팅에서 공개한고야?4 07.03 14:32 172 0
뉴진스 해린 뱀파이어귀족집안 막내딸 공주님 같다 ㅋㅋㅋㅋㅋ1 07.03 14:15 48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