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들 자기 길 알아서 척척 찾아나가서 눈물 나.. 분명 1년전 만해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안절부절 못했는데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솔로 이채연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 배우 김민주 강혜원 곧 배우 나코 에케비 히토미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까 진짜 대단한 거 같아 한 팀에 있을 때 엄청난 폭죽을 만들었다면 흩어진 불꽃들이 여러가지 새로운 폭죽을 만드는 중.... 영원히 사랑한다 얘들아ㅜㅜ 쭉쭉 가보자고 새삼 너네 참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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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촌스럽다는 반응 많은 연말 감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