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간질거려 .. 전정국이 저 가사를 진짜 마음이 간질거리게 불러서 더 좋아
햇살에 조금 찌푸린 니 눈썹에
— 밤폴 (@kbampol) October 16, 2022
보드랍게 흔들리는 니 솜털에
니 향기에 취해 맘이 간질거려
정국이가 앞에서 ⬆️이거 부르는데 진심으로 마음이 가질거려서 죽을거같았음.. 뭔,뭔이런가사가다있지 pic.twitter.com/0vWU3Q0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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