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민기 김종국 선배님 사랑스러워 라는 노래를 듣고 발라드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옆에 김종국 맞음) 춤을 우연히 시작하게 됐는데 너무 빠져들어서 큰 바지 입고 크루로 형들이랑 다니면서 올드스쿨 댄서로 배틀하러 다니다가 (중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댄서 출신이셔서 춤 아버지한테 배웠다고.. 힙합을 추다보니 힙합 노래에 관심이 생겨서 취미로 해볼까 하면서 가사 쓰다가 지금은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 극저음 메인래퍼에 메인댄서가 되어버림 가끔씩 프리스타일 보여주면 아직도 너무 잘함 그리고 아직도 메인보컬을 꿈꾸고 있음🐥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던 래퍼 민기 pic.twitter.com/YzpOlyYyHV
— 저화질의 민기 (@LQ_mingi) August 11, 2021
민기가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지크게입고 올드스쿨하면서 형들이랑 몰려다니면서 프리스타일 댄스하다가 노래를 즐겨들어서인게 신기해…..
— 패객 (@babozcanlove) October 27, 2021
아이돌하려고 춤이나 랩 배운게 아니고
걍 프리스타일 배틀 이런거 중딩때 하다가 취미로 해볼까?? 하고 고딩때 랩 가사를 쓰기시작했다는게 너무 좋음… pic.twitter.com/FUNsNXCApI
MINGI’S FREESTYLE PART WHOS DOING IT LIKE HIM pic.twitter.com/TQmlCSWrs3
— 민기’s marian - slow 📚 (@mingiwo) Decembe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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