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1년 전 (2022/10/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25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86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5 19:00407 9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7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81 0
 
고양이들은 주인이 집에 올때 자기를 위한 무언가를 5 02.21 18:39 74 0
창섭아!!! 넘이뻐 얼른와🍑 5 02.21 18:29 72 0
짠쪼 입국했다! 11 02.21 18:00 135 0
ㅋㅋㅋ 아니 이창섭 왜이렇게 해사하게 웃고있어 5 02.21 17:28 88 0
나 솦방하려고 인티 가입했어! 19 02.21 16:32 110 0
나 어제 영화 보고 잠들었다가 4 02.21 14:24 69 0
뭐야 엠본부 왜이렇게 까대기치는데👀 14 02.21 14:01 562 0
와기야ㅠㅠ 넘 귀여워 6 02.21 13:26 74 0
난 이게 너무 웃겼어 5 02.21 13:26 70 0
성격 좋아보이는 솦들이 무서워질때 7 02.21 13:16 102 0
밑글보고 알았는데 조회수가 글 읽은 사람수구나 4 02.21 12:32 109 0
익숙해지긴 했지만 창섭이 7 02.21 12:30 97 0
바지핏 너무 궁금한데 6 02.21 12:28 79 0
정보/소식 230221 오셜비 트위터 9 02.21 12:01 136 0
꿈에 창섭이가 나왔어! 새앨범 뮤비 비하인드 4 02.21 10:57 73 0
섭 한국오나바!!! 11 02.21 06:36 160 0
창섭시🍑 4 02.21 02:27 37 0
창섭시🍑 5 02.21 02:26 33 0
창섭시🍑 4 02.21 02:26 36 0
창섭시🍑 5 02.21 02:2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