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팬들에게 아빠같이 챙겨주는 느낌으로 양요섭은 세심하게 팬들 마음을 살펴봐주고 이기광은 묵묵하고 꾸준하게 표현해주고 손동운은 막내답고 유쾌하게 팬들한테 친구처럼 대해주다가 감동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