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랑 데이트에서 담요 가져와서 줄 때는 어깨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손 떼서 밑으로 떨어지는 거 나연이가 어.. 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덮고 지연이랑 데이트 때 담요 가져와서는 목 끝까지 감싸주고 손 떼는 게 달라서.. 그게 슬펐음.. 인터뷰보면 정떨어진 느낌도 아닌 것 같은데 저렇게까지 쌀쌀맞게? 할 필요까지 있나..
| 이 글은 3년 전 (2022/10/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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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랑 데이트에서 담요 가져와서 줄 때는 어깨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손 떼서 밑으로 떨어지는 거 나연이가 어.. 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덮고 지연이랑 데이트 때 담요 가져와서는 목 끝까지 감싸주고 손 떼는 게 달라서.. 그게 슬펐음.. 인터뷰보면 정떨어진 느낌도 아닌 것 같은데 저렇게까지 쌀쌀맞게? 할 필요까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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