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표가 있었고 방탄 노래 좋아하는 타팬인 친구랑 같이 가고 싶어서 같이 갔단 말이야 근데 애가 되게 재밌었나봐 막 나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고 내가 아파서 오늘 집에만 있었는데 그 친구가 케이크랑 편지 적어서 우리집 문고리에 걸고 갔는데 편지 펼쳐보니까 '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기회를 줘서 고마웠어 ' 이렇게 적어둔거야 그거 읽고 되게 몽슬했오.. 다른 사람들은 방탄 업적이나 기록에만 관심있어 보여서 공감대? 같은 건 못 느꼈는데 진짜 친한 친구랑 그 공연 하나로 잊지 못할 추억 생긴 게 너무 좋았음 공연 관련 글 올라오길래 새벽 감성 틈타서 얘기해봤다..ㅎㅎ 방탄콘은 한번 가잖아? 다시 가게 돼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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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는 왜 천만 가기 전에 뻘짓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