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써가며 동생 콘서트 갔다온 형동생이 초대해주지 않아 몰래 티켓구해서 루키즈쇼 보러 갔다온 형신인상 받을 때도, 대상 받을 때도 시상자로 있어준 형도영이 첫 뮤지컬에 찾아와 축하해준 형도영이의 중요한 순간을 꼭 지켜봐온 공맹이형— otter. (@F26B0Y) October 23, 2022 ㄹㅇ 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