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팬들 반응 열심히 확인하는 걸로 알아요. 악플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전 악플 일부러 찾아서 봐요. 그런 친구들은 제가 맞을 줄 모르고 돌을 던지는 거거든요. 자신들이 하는 짓이 나쁘다는 인식도 못하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상처를 보여주는 편이에요. 너무 어이없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너가 던진 돌에 나 맞았으니까 사과해’라는 식으로 답장을 해요. 그럼 정말로 사과하더라고요. 그리고 악플을 봐도 대부분은 마음에 담아둘 말이 아니니까 금방 잊어버려요. “아이유 죽어라” 이런 거 너무 터무니없잖아요. 내가 왜 죽어요. 상처받을 거리조차 안 되는 것 같아요. 굉장히 적극적이네요. 평소에도 활발해 보이는데 본래 성격이 그런가요? 저 보기에는 왈가닥이지만 사람 사귀고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릴 때 전학을 많이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친해질 때쯤 되면 헤어지니까 사람을 깊게 사귈 수가 없잖아요. 어린 친구들의 텃세 같은 것 때문에 왕따도 많이 당했는데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별로 신경은 안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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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가장 진정성 있는 사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