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지나치게 솔직하고 과감해서 그런 행동들이 돌발적으로 비춰질 때가 많았던 것 같은데, 선택을 못 받았음에도, 무거운 분위기를 본인이 먼저 깨고 웃으면서 가볍게 환기 시켜주고, 잘 가라고 웃으면서 보내는 거 보니 그냥 솔직해서, 그만큼 필터링 없어서 안 좋은 점은 더 낱낱이 좋은 점은 또 좋은대로 우리 눈에도 날것처럼 보여졌던 것 같아 오히려 계산 없이 자기가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해 머리 굴리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미성숙해보이더라도 가장 솔직하게 했던 것 같기도 해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희두보고 잘 가라고 할 때 좋은 사람이구나 확 느껴졌어 그냥 오늘의 감상임

인스티즈앱
서울에서 무례하다고 난리난 일본스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