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KT wiz)과 12월 1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연의 소속사인 에이앤비그룹 관계자는 2일 이데일리에 “지연과 황재균이 오는 12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친척, 지인들이 모인 채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35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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