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길보다 험하겠지만 예측불허의 our life 온길보다 더 멀겠지만멋진 날들이 기다려Born to be Thursday's child 이제부터가 시작이야나를 기다릴 날들과 발을 맞추러 go 🥹🥹 pic.twitter.com/jrYdxijH1l— 김오조 (@DaDD37yY8btXvFi) November 1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