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끄적끄적
그 우선 '달려라 방탄'이라는 명곡을 내주신거에 한 번 꾸벅 절을 하고!!! (지방에 살고 있는 저한테는 연예인을 보는거 자체가 좋아서 부산콘 할때 친구가 가고 싶은데 혼자 부끄럽다고 같이 가자고 자신이 티켓팅한다고 근데 솔직히 친구가 저랑 같은 똥손이라 안될줄 알고 그래! 이랬는데 어라? 진짜?? 네 그래서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티켓비용 걍 내가 낼꺼야 하고 그 뒤 2차로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ㅎㅎ 아무튼 거기서 무대 보고 와... 이건 뭐지?? 하고 자연스럽게 ㅇㅌㅂ라는 곳으로 클릭!! 그 뒤 본진만 있던 저의 리스트에 슬며시 참가.. 지금은 보니깐 이거랑 소우주랑 save me 등등 추가가ㅋㅋㅋ)
덕분에 아주 멋있는 챌린지가 시작을 하여 멋지고 연체동물!!(그.. 제가 몸이 걍 나무 입니다.. 그래서 리듬을 살리고 유연한 모습을 보니 그 부러ㅜㅜ힝ㅜㅜ) 그리고 각이 아주 딱딱!!
멋진 댄스들을 볼 수 있어 아주 행복합니다ㅎㅎ
아무튼 걍 기분이 좋다구요ㅎㅎ 많은 다양한 춤선들도 볼 수 있고(본진도 봤어요ㅎㅎㅎ 아하하하하하ㅏㅎ) 걍 행복한데 반응도 좋고 걍 원 플러스 원으로 행복하네요!!
그 12월 2일 rm님 노래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일기장일 수 있는 내용이지만 행복해서 적었어요ㅎㅎㅎ 그럼 이만(꾸벅!!)

인스티즈앱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