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뿐만 아니라 편곡에도 본인들이 더 참여할거라고... 단순히 상을 받기 위해서 그래미를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독기 가득 품은 그런게 느껴졌었음 음악에 자기들 스토리를 녹여내고 인생을 걸고 싶은게 팍 느껴져서ㅠㅠ 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말들도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다 본인들이 메인스트림에 올라왔으니 겪는 수순이라고 생각하는게 ㄹㅇ힙함 19년인가 처음 그래미 갔을 때는 퍼포먼스 할 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그랬었고 20년엔 콜라보 무대 따내고 조심스레 다음에는 노미도 바랐었고 21년엔 단독 무대에 첫 노미 이뤄냄 방탄은 내뱉고 그걸 이루고 증명해내기 위해 달리는 사람들이니까 멋지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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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 최유화 40살인데 임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