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8동운이랑 지난번 전해준 네잎클로버 얘기를 하다가,,, 오늘 너무 좋은 날이어서 장미 한 송이를 선물했다가,, 같이 눈물을 참고 왔숩니다,,동니야 미안하고 고맙고 많이 응원한단다 알지 알지?💜 pic.twitter.com/dPwNVvyAcE— 꽁 (@belovedyys) November 18, 2022 눈물참는거 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