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소중히 사랑스럽게 어루만졌으면서 지체없이 멤버 한명한명 건내주는 거 너무 따스하고 ..
— 하뚜(하이뚜 라이뚜) (@pjm650505) November 18, 2022
너 덕분이라고, 우리가 함께여서 가능했다고 말해주고 있는 거 같아서 울컥해 ...ㅠ
하이라이트 너무너무 사랑하고 이 행복한 순간들을 온전히 즐기길 바라 축하해 결국 우리가 이겼어 덕분에 견뎠어 pic.twitter.com/FKYRs9lsSS
| 이 글은 3년 전 (2022/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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