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ohnny'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1년 전 (2022/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타토나니단 중콘 취소를 할까 말까 하... 1 08.29 15:5016 0
스타토 우와 모시코미 전멸~!~!~! 09.20 13:088 0
스타토블페2 열심히 보는중ㅋㅋㅋㅋ 09.14 14:478 0
        
        
 
쟈니스 임팩터즈 해체했어? 2 01.08 02:02 192 0
마리야ㅜㅜㅜㅜ 12.27 16:29 66 0
마리우스 고생했어 12.27 13:34 67 0
혹시 나니단 영상 중에 2 12.17 02:49 178 0
입덕한지 얼마 안된 나니팜인데1 12.09 16:17 218 0
뉴스 코야마 한국어로 크리스마스 인사 써준 거 봐 ㅠㅠㅠㅠ 1 12.03 12:01 146 0
일찍 일어나는 새가 굿즈를 산다 12.03 09:53 42 0
쟈니스가 말하는 2일의 기준은 뭘까...? 1 12.02 10:14 135 0
나니단 음원 2 12.01 23:29 165 0
킹프리 신걸 진심 너무좋지않아..? 2 11.27 09:28 134 0
아 칸쟈니 진짜 개웃겨 2 11.24 13:38 95 1
와앙 니노 둘째딸 태어났네 1 11.20 10:46 131 0
나니와단시 홍백가합전 첫 출장 기자회견 영상! (자막) 11.16 17:32 57 1
칸쟈니에이또 팟치 4 11.16 10:13 85 0
쟈니스는 세카이 어쩌구 하기전에 음원 좀 풀었음 좋겠다 하핳하... 3 11.15 20:40 90 0
💁🏻‍♀️ 안녕하세요 쟈독방 인구조사 나왔습니다 (・∇・) 9 11.11 23:17 124 0
헤세점 노래 멜론처럼 들을수있는 앱 혹은 사이트있어?? 4 11.09 22:38 170 0
헐 히라노 진구지 키시 퇴소.....5 11.04 23:07 339 0
쟈니스 진짜 시스템이 신기한거같아ㅋㅋㅋㅋㅋㅋ 3 11.04 01:52 188 0
하 나니단 이번 앨범 너무 좋다 1 11.03 21:2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스타토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