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랜 때 분명 애들 첨 보는 거엿을텐데 이름을 다 외워오셧네.. 특히 호시샘은 무슨 원래 아는 사이인 아주 친한 동생들 부르듯이 계속 이야 성훈이~ 어우 정원이~ 이러면서 부르셔서 ㄹㅇ 원래 아는 사인가 햇음 근데 성훈이정원인 빅히트 연생이엇고 세븐틴샘들은 이미 데뷔한지 한참 된 상태에 소속사도 달랏으니 아는 사이엿을리가 없는뎈ㅋ 일부러 이름을 다 외워온게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솔직히 데뷔한 사람 입장에선 연습생들 데뷔서바이벌 뭐 중요하다고 걍 대충 다녀올법도한데 마인드가 진짜 쩐다…. 뭐하날해도 대충하지않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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