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님 인터뷰🥺
— 보리 (@b_6_licha) November 21, 2022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됐다. 육성재를 만난 것이 제겐 너무 행운이었다. 육성재라는 배우와 태용/승천을 오갈 수 있어 행복했다"
"성재가 앞으로도 더 잘됐으면 좋겠고, 바라는 방향으로 잘 갔으면 좋겠다. 이젠 친동생같은 느낌이다. 비투비 콘서트도 가려고 한다"고 웃었다. pic.twitter.com/JnFlJZCSvj
|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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