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영아아안왔으면 어쩔뻔했어우리 우주소녀 쩌리될뻔했잖아ㅜㅜ pic.twitter.com/atnLuVH7CF— 설아저장소 (@Seola_Save) November 20, 2022 맏언니 설아가 막내 다영이 오구오구해주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ㅋㅋㅋㅋㅋ 웆소는 막내라고 아끼고 이런거 일절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초 이래로 가장 따뜻한 장면 1위야 진심ㅋㅋㅋㅋㅋ